아이들을 섬기시고 양육하시고 가르치시느라 늘 고생많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서울형어린이집이 되기까지 맘고생도 많이 하시고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많이 힘드셨을텐데 ....존경스럽습니다..^^
길거리는 가다보면...어린이집이 참 많은 것같아요...무지무지.^^/
그런 것을 보면서 ....
세광어린이집이.... 다른 어린이집에게 모델이 되었으면 하는 맘이 자주 듭니다.......
큰 사명감이 아니면 하기 힘든 일인것같기에...정말 원장님과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지금처럼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섬기시고 양육해주세요.^^
저도 어서 장가를가 아이를 세광어린이집에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마니마니..낳아서..
정말 정말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원장과 선생님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