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을 멋지게 시작한 4남전도 회원과 목사님... 아침부터 저녁8시30분 약속때문에 설레였습니다. 새벽기도때 전도회 회원들을 위해서 기도 했습니다. 8시 사무실에서 일을 마지고 약속 장소 삼막농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미 목사님과 임기순 집사님 조용래 집사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회원들이 모두 도착하자 토종닭도리탕이 대령했습니다. 닭고기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토종닭여서...8인분을 6명이서 드셨습니다. 머리에 김이 모락 모락 피였습니다. 근처 차와풍경을 2차를 갔습니다. 한약초냄새 진하게 풍기는 전통찾집에선 주점부리로 떡이 나오더군요.. 4남전도 젊은 회원들의 교제를 위해 목사님이 마련한 자리는 약 2시간이 지나서야 마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