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하는 우리들..
달란트잔치가 시작되었어요.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장난감 코너..
대부분 1달란트.. 어서 사세요..
저기 노란옷 오늘의 새친구예요. 두명의 새친구가 왔답니다.
우리의 은휼이 다이어리 잡았네.. 얼른 커서 그 다이어리에 은휼이의 예쁜 삶을 써 나가길 바란다.
맛있는 떡볶이와 음료는 무료.. 맘씨 좋은 우리 선생님이 1달란트짜리 떡볶이를 무료로 막 퍼주셨어요. ^^
엄마에게 드릴 선물도 사요.
우리 은총이가 참치캔을 사왔어요. 저기 들고 있네요.
식사때 마다 자기가 사 온 참치에 대해 어찌나 생색을 내던지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성령충만, 선물가득, 배도 빵빵, 오늘의 기분 킹왕짱~!!!!
사랑이가 산 물건들좀 볼까요?? 누가 가져갈까 꼭 쥐고 있는 앙증맞은 손 좀 보세요...^^
우리 사랑이 예수님 손 꼭잡고 놓지 않길 바래요.
유치부 놀이터 전도때 데리고 온 우리의 귀한 영혼 재영이..
혼자 출석하는데도 몇달째 빠지지 않고 예배에 참석하고 있어요.
재영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유치부와 함께 계심을 믿어요.
유치부 새가방들고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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